언론이 본 봉구비어

봉구비어, ‘맥스 독일 스페셜 호프 앵콜출시 기념 행사’ 진행



<기사 전문>

압구정 봉구비어(이하 ‘봉구비어’)가 맥스 독일 정통 스페셜 호프 앵콜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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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는 맥스 독일 스페셜 호프의 앵콜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로 스몰비어 브랜드 중 봉구비어에서 독점으로 진행되며, 해당 스페셜홉의 니즈가 큰 서울 수도권 가맹점 일부 매장에 한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맥스 스페셜 홉 2020은 독일 할러타우 지역 홉을 사용하며 4.7%로 싱그럽고 섬세한 풍미의 절정을 느낄 수 있는 독일 바이에른 스타일의 정통 올 몰트 스페셜 맥주로 11년 전 최초의 스페셜 호프 가격으로 앵콜 재출시 되었다.

서울 및 경기, 인천에 위치한 봉구비어의 가맹점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맥스 독일 스페셜 호프 이벤트는11년 전과 동일한 가격으로 가맹점에 공급되며, 기존 맥주보다 조금 더 깊고 풍미있는 향을 즐길 수 있는 기회이다.

봉구비어는 지난 6월 신메뉴‘봉구갈비후라이드’의 성공적인 출시와 더불어 기네스 하프앤하프와 봉구갈비후라이드의 컬래버레이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나가고 있다.또, 코로나 1차 지원 이후 2차 지원을 결정하며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가맹점의 매출감소 및 피해를 함께 분담하고 이겨나가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봉구비어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힘든 가맹점과 소비자들에게 소정의 기쁨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소비자들이 이번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맥주를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봉구비어는, 지난 6월 베트남 호치민 1호점 오픈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기세를 이어 봉구비어 베트남 2호점의 오픈을 앞두고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봉구비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